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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강가즈아 조회 0회 작성일 2021-01-23 23:0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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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플라스틱]④먹는 빨대·야자수 접시…'No 플라스틱'이 창업 아이템 / YTN 사이언스

[앵커]
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품을 덜 사용하고 싶어도 마땅히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친환경 국가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해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 오늘은 4번째 순서로 독특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플라스틱 대체 소재들을 만나봅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음료가 담긴 유리잔에 나뭇가지 모양의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이른바 '먹는 빨대'.

쓰레기로 버려지던 빨대를 음료를 마신 뒤, 과자처럼 먹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겁니다.

재료는 사과 주스를 만들고 버려지는 부분을 활용했습니다.

사과 씨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심'을 주원료로 사용해 빨대의 강도와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먹을 수도 있게 만들었습니다.

[노르게 바우어 / '먹는 빨대' 제조업체 대표 : 사과 주스를 만들고 남은 재료는 아주 영양가가 높은 내용물입니다. 그래서 그걸 기본재료로 선택했습니다.]

빨대가 음료 속에서 형체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한 시간,

음료를 다 마시고 난 뒤 빨대를 먹거나 혹은 그대로 버려도 흙 속에서 완전히 분해됩니다.

이 제품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는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음식점과 호텔 등에 매달 수십만 개씩 납품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스타트 업'에서 생산된 먹는 빨대는 지난달에만 250만 개가 생산되며 독일 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먹는 빨대가 일반 플라스틱 빨대보다 4배 이상 비싸지만,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여보자는 몇몇 요식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플라스틱 일회용 접시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도 등장했습니다.

인도에서 공수한 야자수 줄기에 강한 열과 압력을 가해 접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야자수 줄기 자체에 방수 기능이 있어 건조식품뿐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접시 뚜껑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니콜 / 야자수 접시 제작업체 창업자 : (위생 문제를 생각해) 다시 한 번 자외선 처리를 했습니다. (재료 자체가) 아주 견고해서 오븐이나 냉동실에 넣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일회용 그릇은 60일이면 완전히 분해돼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식당과 가정 등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 대형업체의 잇따른 플라스틱 빨대 퇴출 선언과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겠다고 나서는 상황,

환경을 살리겠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스타트 업의 창업아이템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leehr2016@ytn.co.kr]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810181129172711

[新농비] "과자 뺨친다?"...채소로 만드는 전통 부각 / YTN

[앵커]
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좋은 사례를 전해 드리는 '新농업비즈니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채소 부각' 이야기입니다.

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때문에, 또 방학이라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남매.

과자처럼 생긴 간식을 먹고 있는데 가만히 보니 일반 과자가 아니라 전통 부각, 그것도 채소로 만든 부각입니다.

[이재원 / 초등학교 입학 예정(7살) : (맛이 어떤가요?) 맛있어요. (어떤 게 제일 맛있어요?) 이거 감자요.]

요즘은 밥반찬보다는 아이들 간식이나 술안주로 많이 쓰이는 부각.

찹쌀가루를 바른 해초나 채소를 찐 다음, 말려서 기름에 튀기면 되는데 중간에 숙성 과정을 거치는 게 일반 튀김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건조가 끝난 부각은 2∼3개월가량 숙성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숙성이 잘돼야 부각의 핵심인 아삭아삭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추경희 / 채소 부각 업체 대표 : 튀기면 여기서 꽃이 일어나요. (하얀 꽃이 부각의 핵심인가요?) 그렇죠.]

보통 부각하면 김이나 다시마를 떠올리는데 요즘은 당근이나 감자, 호박, 우엉 등 각종 채소를 활용한 채소 부각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추경희 / 채소 부각 제조업체 대표 : 저희 부각은 합성 조미료나 착색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고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농가 소득과도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박철웅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 지역 농산물을 100% 활용해서 만든 부각으로써 현재 미국 LA,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웰빙 먹거리로 또 슬로우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전통 부각이 과자로 대표되는 간식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ohjumg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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